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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라이프

프로 4세대 등장! 아이패드 라인업별로 정리해보기. 당신의 선택은?

by 현_Hyeon 2020.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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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이 신제품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맥북에어, 맥미니,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 이렇게 네 제품이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신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것은 역시 4세대 프로와, 매직 키보드가 아닐까 합니다. 유튜브 등에서 관련 콘텐츠들을 확인해보면 아이패드 이야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보아도 그 관심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패드 라인업은 미니 - 아이패드 - 에어 - 프로 모델 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최신 제품들로 따져보자면

미니 5세대 - 아이패드 7세대 - 에어 3세대 - 프로 4세대 입니다.

한 제품군에서 꽤 다양한 라인업이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애플이 아이패드에 쏟는 애정이 각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공개된 iPad OS를 봐도 그렇고, 여기에 거는 기대가 큰 것 같다는 느낌을 종종 받게 됩니다.

 

라인업이 이렇게 다양하면 소비자들은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해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때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비싼 금액으로 구입했는데 필요와 다르면 매우 난감한 상황이 되니까요. 물론 자금이 넉넉하다면 가장 비싼 걸 사는 게 가장 옳겠지요. 그런데 그 비싼 게 조금 비싼게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태블릿이 원래 이런 건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그래서 각 제품의 특징이나, 그 특징에 따라 특화된 상품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가장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선택 이후에도 가격이 아깝지 않게 잘 활용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각 라인업 별 용도를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 크기에 이 성능이면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생각일 뿐이지요. 그래도 아이패드를 메인 기기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많이 활용하고 있으니 한번 참고하면 각자의 기준을 세우는 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니 5세대

미니가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휴대성입니다. 갈수록 커지는 태블릿 PC 시장에서 가장 핸디 하면서 가장 강력한 제품이 바로 이 미니 5세대가 아닌가 합니다. 더구나 작년에 공개된 이 5세대는 트루톤 디스플레이와 애플 펜슬까지 지원하면서 그 기능이 한층 향상되었죠. 스케줄러, 전자책 등의 활용에 있어서 다른 라인업보다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 것이 미니 5세대 인 듯합니다. 큰 화면의 아이패드로 지하철에서 무언가 작업하면 다 쳐다보던데 확실히 들고 다니면서 쓰기엔 미니가 가장 적당한 크기인 것 같아요. 

 

아이패드 7세대

기존의 9.7인치 크기에서 10.1인치로 확장된 아이패드 7세대입니다. 6세대가 나왔을 땐 펜슬 지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스마트 키보드를 추가로 지원하는 7세대는 그리 큰 지지를 받지는 못했네요. 현재 태블릿 PC로서 가장 보편적? 크기를 가진 만큼 이곳저곳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을 듯 하지만 조금 더 저렴하다는 것 외에는 에어 시리즈가 여러모로 더 낫지 않은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7세대를 산다고 한다면 중고가의 에어 3세대로 넘어갈거같아요.

 

에어 3세대

미니 5세대와 같이 공개된 에어 3세대는 펜슬 지원, 스마트 키보드 지원 등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당시에는 이거 살바엔 프로 2세대 중고로 사겠다는 의견이 많았었죠. 그래도 현재 판매되는 제품으로서는 가장 범용성이 좋은 모델이 아닌가 합니다. 미니는 너무 작고, 프로는 너무 비싸고... 아이패드를 이곳저곳에 잘 활용해보고는 싶고...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학생이나 직장인 등 가장 다양한 범주의 사람들이 활용하기에 좋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 4세대

가장 최근에 출시한 프로 4세대는 이게 태블릿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신기술로 무장한 제품입니다. 그만큼 가격도 엄청나지요. 그래서 가장 좋지만 가격이라는 진입장벽에 막히는 제품이 이 프로 모델인데요. 뭐... 모든 면에서 최고의 아이패드라고 할만합니다! 조금 더 전문적인 작업과 콘텐츠 생산 작업, 아니면 기존에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면서 "내가 이거 진짜 잘 활용할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기에 좋은 모델입니다. 아이패드 6세대를 사용하는 입장으로서 다른 것보다 C type 단자가 적용된 것이 가장 부럽네요!

 

저는 아이패드를 바꿀 기회가 주어진다면 물론 프로로 넘어가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가격...) 생각해보면 제 용도에는 에어 3세대가 가장 잘 맞을 것 같군요.

 

여러분들에게 가장 잘 맞는 아이패드는 무엇인가요? 잘 생각해보고 후회 없이 선택하면 훨씬 더 만족스러운 아이패드 라이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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